후반전 추가 시간에 페널티를 주장했던 시티 하지만 주심은 페널티를 허용하지 않았고 0-0의 무승부로 종료된 경기

이번 시즌에서만 세번째의 대결을 펼친 시티와 에버튼은 무득점과 무실점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21 라운드를 종료하였습니다.

경기 전반전에 시티와 에버튼은 각 각 다섯번의 슛팅 (유효 슛팅 2회), 네번의 슛팅 (유효 슛팅 2회) 시도하였지만 골키퍼들의 빠른 몸놀림과 양 팀의 수비수들에 의해 슛팅을 선제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경기 17분에 바카리 사냐의 크로스에서 연결된 야야 투레의 헤딩슛으로 시티가 에버튼보다 먼저 득점 찬스를 잡는 듯 했지만 에버튼의 골키퍼인 팀 하워드의 선방은 번번히 시티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시티는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에버튼의 진영을 휘저었지만  에버튼 또한 골키퍼인 팀 하워드의 선방을 앞세워 만만치 않은 수비를 펼치며 골문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시티의 미드필더인 라힘 스털링은 후반전 추가 시간에 에버튼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존 스톤즈에 의해 넘어지게 되었고 시티는 페널티를 주장했지만 주심은 페널티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시티는 이번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했지만  선두와의 승점차를 줄이지는 못하며 리그의 3위를 지속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