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and Arsenal served up a feast of attacking, free-flowing football at the Emirates Stadium in a thrilling 2-2 draw.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는 빠른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에는 셀 히오 아게로의 선제 골로 시티가 앞섰지만 후반 아스널의 잭 웰셔와 알렉시스 산체스가 득점하며 역전했다. 그러나 시티는 경기 종료 10분채 안 남은 상황에서 수비수 마틴 디메첼레스가 골을 득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티는 추가시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드려 노력했으나 골대를 두 차례 맞추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지난 라운드에 스톡 시티 상대로 실믕스러운 패배를 맛 본 시티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던 90분이었다.

뉴욕 시티에서 임대 온 프랑크 람파드는 데뷔전을 치뤘으며 페르난지뉴, 제임스 밀너, 나바스 등이 미드필드에 출전하먼서 다비드 실바는 최전방과 더 가까운 포지션에 자리했다.

스톡 시티 전 패배 후 에이매치 기간으로 약 2주 만에 치룬 리그 경기가 아스널 원정 경기였다.

경기 시작 후 15분은 아스널이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티는 힘겹게 경기를 해야 했다. 아스널은 미드필드 지역을 강하고 빠르게 압박하며 아스널 공격수 대니 웰백의 슈팅을 조 하트가 선방해야 했다.

경기가 진행 될수록 시티의 아게로와 실바, 나바스가 역습에서 꾸준히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였다. 선제 골의 주인공은 시티의 아게로였다. 나바스가 오른쪽에서 빠르게 이끌어갔으며 낮은 크로스로 아게로에게 이어져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서 아스널은 점유율을 높여가며 공세를 취했다. 아스널은 후반 18분 잭 윌셔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알렉시스 산체스가 웰셔의 헤딩 패스를 받아 발리슛을 시도하며 역전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시티의 디메첼레스가 경기 종료 7분전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는 동점이 됐다. 약 3000명의 시티 팬들은 열광했다.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도 시티의 콜라로브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고 제코의 슈팅도 오프사이드로 무효 되는 등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흥미진진한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