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started the US tour in style with a 4-1 win over MLS champions Sporting Kansas City.
시티는 미국에서 첫 경기 시작 3분만에 브루노 주쿨리니가 골문을 열었다. 20야드짜리 슈팅에 캔자스의 골키퍼도 속수무책이었다.
이후 홈팀 캔자스는 CJ 사퐁의 동점골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골을 내줬지만, 스테판 요베티치와 스콧 싱클레어가 계속 상대의 문전을 두드리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후반전 다시 승기는 시티가 쥐었다. 헤수스 나바스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데드릭 보야타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다시 스포팅 캔자스도 동점을 노렸지만, 새 수문장 윌리 카바예로가 든든히 슈팅을 막아내며 두 세번의 위기를 넘겼다.
싱클레어는 박스 안에서 페널티를 이끌어내 이를 콜라로프가 성공시켰고, 이날 깜짝 데뷔한 나이지리아의 17세 신예, 케레치 이케아나초는 나바스의 패스를 받아 경기 종료 직전 또 한 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는 12시부터 (한국시간 8시)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