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man City will have to produce a remarkable turnaround in the second leg after losing 2-0 to Barcelona at the Etihad in the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53분 파울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후 바로 리오넬 메시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하는 등의 위기가 닥쳤지만 이후에도 시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Goal mouth action

경기 초반 시티는 바르셀로나와 잘 맞서 싸웠다. 네그레도는 바르셀로나의 문전 앞에서 계속 머물며 기회를 노렸고 아까운 찬스도 몇 장면 나왔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사비의 슈팅을 제외한다면 바르셀로나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는 돌파와 자로 잰 듯한 패스로 끊임없이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후반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시티의 공격은 계속 되고 있었다.

하지만 10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 남게 된 후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레스콧과 나스리를 투입하면서 다시 한 번 돌파구를 모색했다.

 

Negredo

이후 투입된 제코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이어받아 동점골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경기 종료 직전 시티는 알베스에 추가 골을 내주며 1차전에서 2:0으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