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 US tour is over after Olympiacos became the second team in four days to beat Manuel Pellegrini's men on penalties.
이날도 약 3만 4천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화씨 90도에 다다르는 숨통같이 찌는 더위와도 싸워야했다.
먼저 골문을 연 것은 시티였다. 이번 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스테판 요베티치는 이 기록을 이어갔다. 그는 전반 35분 두 명을 제낀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올림피아코스도 2분후 디미트리오스 디아만타코스가 동점골에 성공하며 다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전 시티의 출발도 순조로웠다. 그리고 다비드 실바가 박스 안에서 얻어낸 페널티를 콜라로프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지었다. 하지만 다시 시티는 디아만타코스에 두 번째 골을 66분에 내주며 경기는 다시 치열하게 흘러갔다.
페널티에서 시티는 실바와 콜라로프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고, 하트가 막아냈지만 밀너, 싱클레어가 실축하고 조 하트가 다시 한 골을 막아내며 계속해서 접전으로 흘러갔다. 마이카 리차즈가 마지막에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5:4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