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ale of two cities was always destined to have just one ending.

시티가 노리치 시티를 7:0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꺾으며 에티하드 경기장으로 화려한 귀환식을 마쳤다. 전반전에만 네 골을 몰아넣는 시티의 공격력을 노리치는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Sergio celeb

지난주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패한 팀은 단단히 독을 품고 그라운드에 올랐다. 전반 16분 아게로를 막던 브래들리 존슨은 미처 공을 피하지 못하고 자책골을 기록했다.

상대의 실수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리던 팀은 4분만에 또 한 번의 득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아게로가 실바에 패스를 보냈고 이 공은 골네트를 또 한 번 갈랐다. 이 때가 겨우 전반 2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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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3분 나스리의 코너킥 찬스는 오늘 공격에 물이 오른 아게로를 거쳐 나스타시치의 머리에 닿으며 세 번째 골이 터졌다. (24분) 여기에 질세라 야수 네그레도는 전반이 끝나기 10분전 또 한 번의 골을 넣었다.

후반전 노리치는 다시 한 번 강하게 밀어부치며 더이상의 실점은 막으려 했다. 하지만 61분 박스 정면 ‘야야 투레존’에서 프리킥 찬스를 허용하며 또 한 번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오늘 공격력에 불이 붙은 아게로는 10야드 거리의 슈팅을 성공시켰고,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온 제코는 행운의 일곱번째 골을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팀은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골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 리그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