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el Pellegrini’s first game in charge ended in defeat as SuperSport United recorded a 2-0 win over the Blues in Pretoria.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지휘 아래 첫 경기였던 이날 경기에서 감독은 90분동안 23명의 모든 선수를 출전시켰다.

후반전 마메 니앙과 커르미트 에라스무스는 시티를 상대로 홈에서의 승리를 이끄는 골을 터트렸고, 이에 비해 시티는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페르난딩요는 이날 처음으로 시티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에딘 제코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전반전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짓지 못했다.

주장 벵상 콤파니는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전반전 두 차례 큰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전 멤버 교체 이후 슈퍼 스포츠가 주도권을 쥐게 되었고, 56분 마메 니앙의 헤딩으로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시티는 이어 점수를 회복하려고 애썼지만, 슈퍼 스포츠의 커르미트 에라스무스에게 82분에 점수를 오히려 내주고 말았다. 이 날 야야 투레마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시티에게는 실망스러운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