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recorded their first pre-season victory with a 1-0 win over South China in Hong Kong.

시티는 사우스 차이나를 1-0으로 누르며 바클레이 아시아 트로피 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시티는 토요일 선덜랜드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에딘 제코의 헤딩은 시티의 1-0 승리와 동시에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첫 승을 이끌어냈다.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는 직전까지 진행될 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다행히 선덜랜드와 토트넘의 경기도 무사히 끝나고, 이어 시티도 그라운드에 나섰다. 시티는 제임스 밀너가 오른쪽에서 찔러준 공을 에딘 제코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켜 21분 , 첫 득점을 거뒀다. 후반전에는 야야 투레와 교체된 알바로 네그레도가 환상적인 발리슛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후에도 팀 동료 제코에게 마법같은 패스로 찬스를 만들어냈다. 상대방도 막판에 총력을 다했지만, 조 하트는 끝까지 모두 다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