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razier, more entertaining game of football you'd be hard-pressed to find as City beat AC Milan 5-3 in the opening game of the 2013 Audi Cup in Munich.

마누엘 펠레그리니 호 선수들은 초반부터 몰아치는 공격으로 3분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새로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나바스는 요베티치에게 백크로스로 정확하게 공을 연결해줬고 이 공은 다시 실바에게 흘러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19분 이후 ‘탱크’ 리차즈는 탁월한 몸싸움으로 밀란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4분 후, 요베티치는 콜라로프에게 전광석화같은 패스로 추가 득점을 이끌었다.

에딘 제코는 나바스의 감각적인 골을 이어받아 네 번째 득점을 했다.

곧이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스테판 엘 샤라위에게서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야야 투레가 놓치지 않고 연결해 제코는 그림같은 발리 슛을 성공시켰다.

밀란의 유망주 안드레아 페타그나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 골잔치는 끝이 났다.

후반전에는 양팀 모두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시티는 내일 뮌헨과 상 파울루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