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ulu celebrated Nelson Mandela's 95th birthday with an 89th-minute winner as City suffered a second pre-season loss in South Africa.

남아공 국가 전체가 넬슨 만델라의 날을 기념하는 가운데, 아마줄루 팬들은 경기장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경기 시작 20분 후 그들의 축제 열기는 더욱 타올랐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조 하트를 향해 패스를 했으나, 이는 눌룰라가 가로채며 다시 조 하트가 지키고 있는 골네트를 갈라 점수는 1 대 0이 되었다.

곧 제임스 밀너가 6분 후 싱클레어와 투레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이어받아 득점하면서 동점으로 따라붙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는 듯 보였으나 아마줄루는 끝나기 직전 89분, 압둘 라작의 페널티존 파울로 페널티킥을 가져가면서 다시 한 쪽으로 기울었다.

칼링턴 니아돔보는 페널티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홈팬들의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지만 시티는 첫 경기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희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