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half goals from Alvaro Negredo and Yaya Toure gave City a hard-fought 2-0 win over Hull City Tigers at the Etihad Stadium.
후반전에 몰아친 시티의 화려한 공격은 헐 시티의 호랑이 기운도 무너뜨렸다.
전반전 초반 헐 시티는 몇 번의 날카로운 찬스를 만들어내며 시티의 골문을 위협해 지난 주 카디프에서 3-2 패배의 악몽을 재현하는 듯 했다. 콜라로프와 레스콧은 날카로운 헤딩으로 계속 골문을 두드렸지만 전반전은 양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했다.
후반 20분, 교체로 투입된 알바로 네그레도는 파블로 자발레타의 크로스를 정확히 맞춰 골네트를 갈랐다.지난 첫 경기 골 무효의 아쉬움을 날리는 득점이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경기는 종료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헐 시티는 마지막에 다시 시티의 문전을 위협해 위험한 몇 장면이 연출됐다. 이 때 야야 투레의 환상적인 프리킥이 다시 팀을 구했다. 개막전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프리킥이 또 한 번 재현됐다. 경기 종료 바로 직전 90분에 터진 그림같은 프리킥은 시티의 승점 3점을 굳혔다.
팀은 이제 각국 대표팀 경기로 인해 약간의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