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may have lost the Audi Cup to Bayern Munich, but Manuel Pellegrini’s men more than matched the European champions who had to come from behind to win 2-1.
네그레도의 선제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상대팀의 토마스 뮐러, 마리오 만주키치는 홈에서 우승을 향한 축포를 쏘아 올렸다.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인 뮌헨은 홈 구장에서 초반부터 밀어붙였고, 판틸리몬은 수차례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시티 또한 많은 기회가 있었고 특히 이적생 요베티치와 네그레도는 거의 득점할 뻔 했지만 아쉽게도 이를 다 살리지 못했다.
후반전 시작 후 알바로 네그레도는 시티가 주도권을 가져오도록 하는 득점을 쏘아올렸다. 61분 경 네그레도는 재빨리 하비에르 마르티네스를 제치고 슈팅을 날려 골문을 갈랐다.
득점에도 불구하고 주도권은 오래 지나지 않아 상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토마스 뮐러는 자발라타의 핸들링 실수로 내준 페널티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곧이어 마리오 만주키치는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시티의 에딘 제코도 황금같은 찬스가 있었지만, 제임스 밀너의 패스를 놓치는 바람에 아깝게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팀은 우승컵 사냥에 실패했지만, 펠레그리니 감독이 다양한 스쿼드를 실험해보았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소득을 거뒀다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