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효율적인 역습 전략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유나이티드의 속도가 팀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하였지만 2차전 경기에 가기 앞서 좋은 결과를 원정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비슷할 겁니다. 물론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경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하는 것과는 다를 겁니다.”

“뛰는 팀으로 변모한 팀입니다. 그들이 달려나갈 때에는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됩니다. 비단 잉글랜드 뿐만이 아닙니다. 제임스, 그린우드, 마셜, 래쉬포드 그리고 린가드 등은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팀입니다. 울버햄튼전 라인업을 봤고 많은 선수들이 변경됐었습니다. 우리와의 경기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2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원정에 가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며 홈에서는 팬들과 함께 3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을 위한 노력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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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패배를 했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가진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경기장 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빌더업 상황에서 실수를 줄여야만 하며 준비해야만 하며, 우리의 경기를 할 겁니다. 유나이티드가 뛰는 것을 멈추게 하는 전략을 준비하지 않을 겁니다. 골을 넣기 위해 원정을 떠날 것이고 우리의 경기를 보여주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 다시 돌아올 겁니다.”

“다른 리그 경기에서처럼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그렇게 경기하고 싶습니다. 유나이티드가 1분만에 3,4번의 기회를 잡는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경기 나머지에서는 우리의 방식으로 경기를 했었습니다.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비슷하게 경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이 없지만 이틀하고도 반나절동안 훈련할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준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