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 가브리엘 제주스, 그리고 리야드 마레즈가 12월 에티하드 이 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12월 한 달 동안 8경기를 치렀고 그 중 6승을 할 수 있었으며, 이 기간에 3명의 선수들은 팀에 큰 힘을 보태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12월에 3골 3도움을 기록하였고 3번이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가브리엘 제주스는 6골 2도움을 기록하였고 이보다 더 많은 골 기록을 가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리야드 마레즈는 4골을 넣었고 공격진에서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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