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첸코는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벤자민 멘디의 복귀가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오랜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벤자민 멘디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그룹C조 첫 경기에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릎 부상 이후 찾아온 중족골 부상은 지난 해 멘디가 단 15번의 출전 기회밖에 못하게끔 가로막았으며 이로인해 아시아 투어에도 참가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훈련에 복귀하여 날카로운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진첸코는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그의 복귀에 기쁨을 나타내었습니다.

“그가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고 그가 회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두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긴 시즌이며 많은 대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로 인해 기쁩니다.”

한편, 진첸코는 어떤 대회들도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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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모든 대회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승리가 필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우선순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경기를 잘 치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샤흐타르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장에 나가 우리가 보일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줄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샤흐타르와 3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고 있으며 샤흐타르의 홈구장이 거의 2번째 홈구장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고의 나라입니다. 이곳에 3번째로 왔으며 선수들은 이곳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선수들은 벌써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