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 기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눈부신 골 결정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이번 시즌 13경기에 나서서 12골을 기록중이며, 이번 아탈란타전에서는 11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단시간에 넣은 다른 해트트릭 기록들을 살펴봤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2015년 10월에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아게로는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해트트릭 기록은 8분만에 작성되었으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최단 시간 해트트릭으로 남아있습니다. 2015년 아쉽게 스털링의 기록은 3분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하에서 넣은 해트트릭 중에서는 이번 아탈란타전 해트트릭이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또한 지난 시즌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13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2번째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세번째로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버튼 알비온과의 카라바오컵에서 27분만에 세골을 만들어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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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스털링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83번째 선수이며 이번 시즌 가장 빠르게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입니다. 같은 날 PSG의 음바페도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스털링보다 11분이 더 걸린 기록입니다.

모든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살펴보면 2015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말뫼를 상대로 똑같이 11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습니다. 그전에는 1995년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던 마이크 네웰이 로젠버리를 상대로 9분만에 3골을 넣었으며 최단 시간 기록은 2011년 리옹에서 뛰던 바페팀비 고미가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로 8분만에 넣은 기록입니다.

 

WATCH: 요약 하이라이트 | City vs 아탈란타

 

2019

라힘 스털링은 그가 기록했던 다섯번의 해트트릭 중 4번을 2019년에 만들어 냈습니다. 아직 한 달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록을 예상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3월에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올해 첫 해트트릭을 만들었고 같은 달에 국가대표팀에서 체코를 상대로도 다시 한 번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19/20시즌 개막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번 아탈란타전에서 4번째 기록을 생산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