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을 기록한 라힘 스털링은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왓포드는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선두싸움에서 유리한 고지에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팀 승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엄청납니다. 우리는 시즌 중반 이후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결승전입니다. 화요일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경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휴식 기간 이후에 프리미어리그가 또 있습니다.”

이번 해트트릭은 그의 이번 프리미어리그 시즌 15번째 골로 기록되었으며 아구에로와 동률을 이루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는 골에 굶주려 있습니다.

“저는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냥 골을 기록하기보다 중요한 골을 넣고 팀을 돕고 싶습니다. 첫 번째 골을 넣고 두 번째도 넣었고, 또 운 좋게 세 번째 골도 기록했습니다. 2015년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두 번째 기록입니다. 더 노력하고 더 넣고 싶습니다.”

선취골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부심은 깃발을 들었지만 주심과의 상의 끝에 뒤늦게 골이 선언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심판이 골로 선언해 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릅니다. 그저 골이 되기를 기도하였죠. (안 되었다면) 실망하였겠지만 골이 되었고 행복했습니다. 행운이 뒤 따랐지만 우리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리버풀과의 격차를 벌려나갔지만 시즌 종료까지 집중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 경기를 이겼을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전 시즌 챔피언이고 강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역할을 할 뿐이고 회복하고 다시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힘든 경기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집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