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U21팀은 21세이하 유럽축구대항전에서 크로아티아와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U21팀은 21세이하 유럽축구대항전에서 출전하였으며 조별리그 경기에서 프랑스와 루마니아에 패하며 2패를 기록을 한 채로 크로아티아와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가졌습니다.

잉글랜드는 전반 11분에 아스널의 레이스 넬슨이 선취골로 넣으며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38분에 크로아티아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포덴은 전반 종료 전에 다시 리드를 잡을 수 있는 멋진 발리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날라가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고 다시 잉글랜드는 49분에 제임스 메디슨이 2번째 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62분에 다시 크로아티아의 니콜라 블라시치가 동점을 만들며 리드 상황이 길게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후반 70분, 존조 케니의 3번째 골이 나오며 다시 한 번 잉글랜드는 리드를 잡을 수 있었지만 또 다시 82분에 크로아티아에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가 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기간에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필 포덴의 능력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며 대회를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