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수스는 파라과이와의 코파아메리카 8강 경기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브라질을 4강에 올려놨습니다.

제수스는 파라과이와의 코파아메리카 8강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고 에데르손은 다시 한 번 벤치에서 대기하였습니다. 한편, 페르난지뉴는 우측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파라과이는 후반 58분 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경기에 임했고 대회 규칙에 따라서 0-0을 끝난 경기는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했습니다. 제수스는 지난 페루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고자 하였고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서 골을 성공시키며 브라질을 4강으로 올려놨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키퍼를 바라보지 않고 그대로 슛을 했습니다. 그리고 골키퍼가 공을 막아냈습니다. 오늘은 평소대로 제가 하는 방법으로 슛을 했습니다. 키퍼를 침착하게 바라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걸 보고 반대방향으로 공을 때렸습니다.”

브라질은 대회 정규 시간 중에 실점을 하지 않고 있으며 화요일에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으로 가는 징검다리에서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