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아시아 투어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만들어 내었고 3-1로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2번째 골을 만들어 냈으며 훌륭한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가브리엘 제수스는 코파 아메리카 대회 참가로 여전히 휴가 중에 있으며 공격진에서 라힘 스털링에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프리시즌에서 4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라힘 스털링은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쉴드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뛰며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온도는 분명 적응하기 어렵지만 그것이 프리시즌이 있는 이유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또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였습니다.
“정말 습도가 높았고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정말 좋은 축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경기를 봐왔던 최고의 팀들 중 하나이며 훌륭한 팀이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완벽한 실험 상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 쉴드까지) 1주일 남았고 그때까지 최고의 폼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