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으로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맨체스터 시티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황홀합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뒀고 다시 한 번 리그컵을 손에 거머쥐었습니다.

“2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은 처음으로 우승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첼시의 플레이는 좋았었고 우리를 힘들게 했습니다. 서로가 치고받는 경기였습니다. 우리는 첼시를 상대로 6-0 대승을 한 이후에 오늘 결승전이 매우 힘들 것임을 알았습니다. 복수를 하고 싶었을 거니까요. 그들에게 여러 찬스가 있었고 우리 또한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우승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매우 특별한 기분입니다.”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졌고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살아남으며 쿼드러플(4관왕)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귄도간은 다가오는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1년 전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것이 도움을 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가능한 많은 경기를 이기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또 다른 대회에서도 올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즌 종료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