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옥스포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이번 시즌 빡빡한 일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18일 동안 6경기를 가지며 그 중에는 48시간도 안 되어서 연속으로 치르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첫 경기인 옥스포드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러한 일정 속에서 다른 방식을 생각할 수 없으며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한 것에 대해서 선수들을 칭찬하였습니다.

“모든 것에 기쁩니다.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고 18일 동안 6경기를 해야만 합니다. 매우 터프한 일정입니다.”

“대회는 매우 경쟁적이고 실력이 좋은 4개 팀이 올라왔습니다. 이 자리에 다시 올라올 수 있어 기쁩니다.”

옥스포드와의 경기는 쉽지 않았으며 후반전에는 상황을 혼란속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18번의 기회를 가졌으며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맞붙었던 다른 어떤 팀보다도 많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젊은 센터백 듀오가 그들을 막아섰고 4강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옥스포드를 향한 칭찬을 하였으며 그들의 다이렉트 플레이 방식이 팀에 많은 위협을 안겨줬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좋은 팀입니다. 앞서기 전에 그들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끝나기 전에도 그랬습니다.”

“옥스포드는 스로운에서부터 롱볼 전략을 사용했고 우리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동점골이 터진 후 2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번 시즌 18번째 골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가 골을 넣는 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스털링의 플레이를 보는 것이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누가 골을 넣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털링이 2골을 넣어서 기쁩니다.”

“모든 경기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몸상태가 좋은 선수입니다. 그가 2골을 넣은 것은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