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로드리고는 2019/20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 경기를 지배했던 토트넘 전을 포함하여 공식 경기 3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였습니다. 매 훈련과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페이스와 클럽의 플레이를 흡수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경기에 뛸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압도적이고 공격적인 팀에서 포함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잘 적응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배워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저에게 자신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제 스타일로 팀을 도와주길 원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잘 적응해 나가는 것 같다고 느끼며 이 도시를 좋아합니다. 클럽의 구성원들은 훌륭하며 제 가족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팀이 모든 것을 주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찬스를 만들 때 우리는 만족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잘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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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데뷔전을 치렀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이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됐고 많은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방식으로 찬스를 만들고 골을 넣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침착해야 하고 단계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로드리고와의 인터뷰에서는 필연적으로 VAR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후반 추가 시간에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이 취소가 되었으며 전반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드리고가 에릭 라멜라에 의해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VAR에 익숙해지는 것은 조금은 어렵습니다. 때로는 어떤 행동은 판독이 이뤄지고 어떤 행위는 판독이 안 이뤄지는 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심판들이 그들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을 분석할 수 있으며 우리의 손에서 벗어난 것을 컨트롤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해왔던 방식대로 똑같이 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팀은 매우 잘해 나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경기를 못 이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올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