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잡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오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8/19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4관왕을 이끌며 잉글랜드 남자 축구 역사상 첫 잉글랜드 모든 국내 대회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총 168골을 넣으며 또 다른 잉글랜드 축구 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4관왕보다 못한 기록을 남기게 된다면 맨체스터 시티에게 실망을 안길 것이라고 말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업무는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이지 트로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즌을 시작할 때 한 개, 두 개, 또는 네 개, 다섯 개의 타이틀을 들어올려야만 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내일 우리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실수도 하면서 경기에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그 다음 경기에는 더 잘할 것입니다.”

“그것이 내년 4월,5월에 성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때로는 플레이를 잘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결과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공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항상 더 나은 플레이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비밀입니다.”

“경기를 이해하고 선수들 서로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어떤 때보다 더 열심히 플레이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에 도달했던 수준에만 가는 것은 이번 시즌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선수단으로부터 더 많은 열정을 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은 그들의 업무에서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휴식이 없습니다. 축구선수들은 35,36살에 폼이 죽으며 은퇴를 합니다. 그 다음에 파티를 즐기고 많은 것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지난 시즌에 했던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것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목표입니다.”

미켈 아르테타 코치 또한 이에 동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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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과 아스날에서 선수 시절을 보냈던 아르테타 코치도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것은 발전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훈련에서 기준을 높이고 1군 선수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그들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전날보다 더 나은 훈련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했던 것을 반복한다면 다른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달성할 수는 있는 것은 내일에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선수들을 더 잘 훈련시키는지, 더 나은 선수로 만드는지, 어떻게 구조를 바꾸는지, 어떻게 시스템을 향상시키는지, 전체적으로 서로가 변하며 더 좋은 내일을 만들건지 말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주 토요일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차출되며 힘든 프리시즌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이는 선수들을 준비시켜야만 하는 기간을 줄여야만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르테타 코치는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선수들은 3,4일 뒤에 뛸 준비가 될 것입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내일 결승에 뛸 준비가 됐다’고 말합니다. 어떤 선수들은 조금 더 많이 뛰기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어떤 선수들은 국가대표팀에서 뛰다 와서 휴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휴식은 몇 주가 될 수도 있고 몇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