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는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위해 보여줄 것이 더 있다고 하였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의 부상 악령을 떨쳐내고 2019/20시즌을 맞이하였으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상태가 올라와 있는 소식은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며 그는 이번 시즌 선수로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좋으며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했기 때문에 몸이 조금은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몸상태는 좋으며 이번 시즌 내내 그럴 것입니다.”

데 브라이너와 그의 팀 동료들의 유일한 근심거리는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가브리엘 제수스의 골이 VAR 판독에 의해 취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주 본머스와의 경기에 앞서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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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구요. 정말 잘 싸웠으며 우리가 원했던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승점 3점을 얻지 못했지만 우리가 오직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매경기 이기길 원합니다. 하지만 어렵기도 하고요. 이길 자격이 있으며 다음 경기로 나아갈 겁니다. 모든 게 괜찮을 겁니다.”

한편, 데 브라이너는 경기에서 같이 뛰었던 로드리고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하였습니다. 로드리고 뿐만 아니라 칸셀루의 능력에 대해서 의심을 가진 적이 없으며 클럽에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칸셀로는 저번 주에 팀에 합류했기 때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두 선수 모두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