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감독은 필 포덴이 이번 더비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합니다.

2000년생 필 포덴은 지난 2시즌 동안 1군에 속하며 성장하였고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첫 데뷔골을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35번째 경기 출전이었으며 기술적인 능력과 경기를 읽는 재능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더비 경기에 앞서 펩 감독은 필 포덴이 어떤 상황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팀에 도움을 줄 것이며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 될 지켜볼 것이며 좋은 꿈을 꾸길 바랍니다.”

이번 더비 경기는 우승 레이스에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는 지금까지 27번 바뀌었으며 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현재 리버풀에 승점 2점차로 2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모든 경기를 이기고 우승을 하는 것입니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년 연속으로 우승한 이후 처음으로 연속 우승을 한 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펩 감독은 이 경기가 주는 중압감에 대해서도 인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압박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공격을 하기 위해 전진할 것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경기를 이기기 위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경기 당일 아침에 검토할 것입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8번의 경기 중 5번의 승리와 2번의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기록을 더 늘려나가는데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이런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팀을 좋아합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선수들은 내일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상황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만약 4-0으로 지게 된다면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반응할 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기대하는 바가 내일 경기에 나올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