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4강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투지에 칭찬을 보냈습니다.

브라이튼과의 FA컵 4강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쿼드러플을 향한 여정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비록 펩 감독은 쿼드러플에 대해서 말을 아꼈지만 그의 선수들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의 시즌을 한 주 더 늘리게 됐습니다. 후반전 15분 동안에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우 힘든 경기였습니다. 4강 경기였기 때문에 그들은 강력하게 수비를 하였습니다. 그들의 세트피스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지 않았고 단 한 번 위험한 상황을 내주었습니다.”

“결승에 갈 수 있어 매우 행복하며 다른 두 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할 것입니다. 쿼드러플을 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회에 남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것인데 우리는 쿼드러플이 가능하다고 왜 생각하나요? 그것을 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우리는 부상으로 선수들을 매 경기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만으로도 선수들은 대단합니다. 우리는 시즌 종료까지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힘을 비축하지 못했습니다. 3-0, 4-0 경기면 괜찮습니다만 심판이 종료 휘슬을 불 때까지 서로가 치고받았습니다.”

“승점 100점을 달성했을 때 그것을 다시 달성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자만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선두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팀도 매경기 환상적인 경기를 펼칠 수는 없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트레블을 달성했을 때 매 경기 환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2개의 타이틀을 확보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결승전에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어떨지는 지금 모르지만 현재는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또한, 아구에로, 멘디, 워커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었습니다.

“아구에로는 매우 좋아지고 있습니다. 훈련을 하고 있지 않지만 챔피언스리그나 프리미어리그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볼 것입니다.”

“멘디는 정말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도 상대팀 진영 깊숙이까지 여러 번 침투하였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훈련에 임했고 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카일 워커는 자한바크시와 논란의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두 선수는 경고를 받았지만 VAR로 ‘Red Card Checking’ 상황까지 갔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보지 못했습니다. TV로 보고 나서 말하겠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워커가 그를 건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고 뛸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화요일부터 다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경기를 이겨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