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체력 점검을 앞두고 있는 가브리엘 제수스, 일카이 귄도안, 베르나르도 실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본머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부상으로 인해 지난 챔피언스 리그 리옹전을 위한 여정에 동행하지 못한 가브리엘 제수스, 일카이 귄도안, 베르나르도 실바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몇 시간 후에 훈련 세션이 있는데, 훈련을 통해 세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할 것입니다."

"담당 의사에 말에 의하면 가브리엘은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당연히 많은 경기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감독은 또한 11월 초에 무릎 부상을 입은 케빈 데 브루인의 상태 또한 상당한 호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 참여하기는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는 케빈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경기 출장에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감독은 앞으로 다가오는 경기들을 위해 스쿼드 전체를 돌리겠다고 말했고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본머스전이 로테이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선수들을 내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리옹전은) 무척 힘든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챔피언스 경기도 있고, 이번 경기 후에도 3일 안에 또 다른 경기가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나갈 자격을 충분히 갖췄고 그들은 경기에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