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승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린 시티의 캡틴 빈센트 콤파니

"많은 신기록을 세운 시즌이었기도 하고 이번 우승은 우리의 팬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낸 것입니다."

"컴 온 시티! 챔피언! 정말 날아갈것 같이 기쁩니다. 정말 행복하고 우리를 응원해준 모든 팬들과 이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지난 한 주는 우리에게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났고 이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모든 팬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한 시즌입니다."

(또 하나의 우승 팀의 일부가 된 기분에 대해) "특별합니다. 이렇게 대단한 그룹, 대단한 선수들 그리고 좋은 이들, 강한 정신력 그리고 좋은 분위기를 가진 팀의 일부라는 것이 정말 영광입니다. 경기를 뛰는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것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고 전세계의 모든 팬들이 우리와 함께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맨체스터의 자택에 있는 콤파니 선수는 많은 팀 동료들이 3일 간의 짧은 휴가를 맞아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러 본국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서로 페이스타임을 하고 메신저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현재 서로 멀리에 있지만 그래도 가깝게 연락을 취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라도 다 함께 우승을 축하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역사상 최고의 프리미어 리그 팀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보완해야 할 많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는 정해진 기간에 의해서만 평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2,3,4년 연속적인 성과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번 시즌에 선보인 경기력의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아마도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한 단계를 나아간 것이고 지금은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첫 번째 타이들은 클럽 그리고 팬들을 위해 가장 커다란 이벤트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있기까지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성취감을 맛보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조기에 타이틀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우승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순간이 얼마나 빠르게 잊혀질 수 있다는 것고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의 우승을 아주 많이 축하할 것이고 그만큼 돌아오는 수요일에도 우리의 선수들이 다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는 지를 볼 것입니다."

“한 번 더! 컴 온 시티! 챔피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