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기자 회견을 통해 경기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 펩 과르디올라
시티는 결과를 바뀌기 위해 공격에 박차를 가한 후반전을 선보였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무득점 무실점으로 경기를 종료해야 했다.
이번 무승부로 시티는 리그 2위를 올라서는 것과 선두인 첼시와의 격차를 좁히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주 토요일로 예정된 FA 컵 경기로 인해 무승부에 대한 실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게 되었다.
과르디올라: “스토크는 그들의 진영 후방에서 우리를 막아냈다. 그리고 우리는 (득점 찬스를 위해) 선수들끼리 연결되는 것에 복잡함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선보이 경기력과 투지력에 대한 후회는 없다.”
“상대 선수들이 후방에 깊이 자리하고 있을 경우에는 (공격을 성공시키는 일이) 쉽지는 않다. 우리는 최후의 패스를 위한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기회를 놓칠 때도 있었다. 실바가 경기에 투입되었을 때부터 우리는 더 많은 찬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티는 돌아오는 토요일에 FA 컵 준준결승전을 앞두고 있고 그 뒤에는 곧바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다음 경기이다.”
약 이틀 그리고 반나절 후에 우리는 또 다른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 후에는 프랑스로 원정을 떠나고 그 다음에는 리버풀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경기 일정이 있을 경우 우리는 반드시 선수 로테이션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