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가장 강력한 수비다'를 굳게 믿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비드 실바와 세지오 아구에로의 득점 그리고 클린 시트라는 말끔한 결과를 거둔 시티의 경기력을 기쁨은 표했다.

펩: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우리는 FA 컵 준결승 진출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어 리그 팀들과 챔피언쉽의 최고 팀을 상대로 대부분 원정 경기를 치렀다. 그렇기 때문에 준결승 진출은 팀에게 대단한 찬사인 것이다.”

“우리는 매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자리했었다. 경기 종료 30분전에 게임을 끝냈어야 했지만 몇 번의 득점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미들스브로를 상대한 홈 경기와 매우 비슷했다. 그 때 우리는 전반전에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여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 이제부터 체력을 회복하고 프랑스에서 열리는 그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공격이 잘되면 수비 또한 잘 된다. 우리는 (우리의 골대와) 약 40m 떨어진 곳에서 수비를 펼쳐나갔고 이런한 방식의 플레이를 원하고 있다. 나는 공이 우리의 골대에서 멀어질수록 안전해진다고 믿고 있다.”

Aguero celebrates

펩: “클라우디오 브라보 또한 매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3-4 회의 중요한 선방을 펼쳤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또 한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할 수 있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승리에 대한 기쁨도 잠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시티는 다음 주 수요일에 있을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

펩: “모나코전에 대해 자신이 있다. 결과에 대한 자만이 아니라 선수들에 대한 자신감이다. 나는 우리의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상당히 기쁘고 행복하다.”

“훈련 때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상대에 대해 절대로 망각하면 안될 것이다.”

“모나코는 최고의 공격을 펼치는 팀이다. 그들은 모든 대회 통산 100회 이상의 골을 터트렸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우리는 우리 만의 경기를 만들고 유럽 내 최고 8 팀에 들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