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에서 펼쳐지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나코의 스타 선수인 팔카오의 위협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키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니콜라스 오타멘디...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티 디펜터인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이번 홈경기가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라고 꼬집어 말했다. 전의 클럽에서 팀의 동료로 함께 했던 팔카오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이번 상대가 펼치고 있는 플레이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타멘디: “실점없이 홈 승리를 거두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일이다.”

“모나코는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팀이다. – 그들은 항상 공과 그 공을 어떻게 다룰지를 신경쓰는 팀이다. 모나코에는 우리가 신중히 대해야 할 중요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에게 고통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UCL 16강 상대인 모나코 위협의 정점에는 콜롬비아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라다메 팔카오가 있다. 팔카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모나코로 복귀해 팀의 최전방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이번 시티전에서도 모나코가 펼치는 공격의 중심에 서게 될 팔카오를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타멘디: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고 박스안에서 (골을 넣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우리는 포루토에서 팀 동료로 있었고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국가 대항 경기에서 그를 상대한 적이 있다.”

“수비수라면 그를 상대할 때마다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나코로 복귀하는 것은 그에게 좋은 일이었다. 그는 27경기에서 22 득점을 성공시켰고 자신의 폼을 되찾았다.”

Radamel Falcao

AS 모나코는 이번 시즌에 총 76개의 골(프랑스 리그 1)을 성공시켰고 유럽내 가장 많은 득점을 성공시킨 팀이라는 기록과 함께 리그 1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는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것에서 온다고 믿고 있다.

오타멘디: “모든 클럽은 이 대회의 경기에 뛸 준비를 하며 훈련을 펼치고 있다.”

“모나코는 팀을 이끄는 주앙 무티뉴 등의 선수들이 있는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팀이다.”

“하지만 그들의 능력에 상관하지 않고 반드시 우리 자신의 경기에 집중해야 하고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펼쳐서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