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의 승리에는 기쁘지만 마무리 패스에는 만족하지 못했다는 펩 과르디올라...

<경기에 대해...>

“우리는 확실한 찬스를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다. 찬스에 가까웠지만 오늘의 경기에서는 마지막 패스가 충분히 좋지는 않았다.

데 브루인, 실바, 귄도안까지 공이 전달되었다. 그런 상황을 만든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마지막 패스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 후 우리에게 페널티 기회가 주어졌고 세번째 골이 들어가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는 경기 초반부터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긴 패스와 짧은 패스를 섞어서 플레이를 펼친 클라우디오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센터백에게로 이어진 짧은 패스 또는 스트라이커에게로 이어진 긴 패스는 우리가 재빠르게 카운터 어택을 시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시즌에 대해...>

“이번 시즌에 어떤 일이 생길 지 시즌 초부터 생각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단지 프리-시즌 훈련에 집중했고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었다. 그 후부터는 한 경기마다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셀틱을 상대하는 경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고 그 후에는 토튼험전이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법이다. 그리고 시즌 끝무렵이 되면 우리가 어느 수준에 있는 지 알게 될 것이고 우리의 라이벌보다 나은지 아닌지를 알게 될 것이다.

사실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권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리버풀은 정말 잘했다. 토튼험, 첼시, 아스날도 마찬가지다. 에버튼은 비록 오늘의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우 강한 팀이다.”

<세지오 아구에로에 대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그의 첫 터치는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페널티 슈팅은 정말 뛰어났다.”

<케빈 데 브루인의 부상에 대해...>

“케빈이 부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시즌은 길고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