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다음 상대인 토트넘의 감독인 포체티노와 그의 지휘력에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펩 과르디올라 감독...

2009년 스페인에서 감독으로 서로를 상대한 경험이 있는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와 포체티노(에스파뇰),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27년만에 처음으로 홈경기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토튼험 v 시티에 대해>

펩: “선수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포체티노를 상대한 적이 있다. 포체티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라 생각한다. 토트넘의 경기 시청을 즐긴다.

포체티노는 감독으로서 런던, 토트넘에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토틈험의 경기 방식을 매우 좋아한다. - 그들은 공격적이고 실력을 갖추고 있다. 팀의 주요 선수로는알리, 워커, 케인이고 그들은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수준 높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현재 리그 2위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생애에 처음으로 화이트 하트 레인에 가는 것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토튼험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토트넘은 반응을 보이는 플레이가 아닌 주도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 지 기다렸다가 반응하는 팀들이 많은데 토트넘은 그들이 무엇을 할지를 재면서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경기를 만들어내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그들의 경기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CSKA, 리버풀, 미들스버러를 상대한 경기를 봤는데 내가 보고 있는 것들을 좋아했다.”

<챔피언스 리그에 대해...>

펩: “축구에서는 모든 것들이 어렵다. 셀틱에게 3-4회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3개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 그것이 챔피언스 리그인 것이다. 선수들은 경기에 매우 집중하고 있으며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가 얼마나 특별한 지 알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 셀틱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였고 두번째 골은 우리의 자책골이었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경기의 일부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을 잃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잃은 승점을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는 그렇지 않다. 다음 3회의 경기에서 승점 4점을 메꿔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음 라운드 진출이 매우 어려워 질 것이다. 지난 셀틱전은 우리의 핵심 원칙, 빌드-업, 압박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 그것들에 대해 더욱 훈련을 해야 한다.”

<데 브루인, 콤파니에 대해...>

펩: “(토트넘전 후에) 우리에게는 열흘의 시간이 있고 그 시간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들의 복귀가 필요하다. 델프도 마찬가지다. (정확히 언제 복귀할 수 있는 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아마도 2주-3주 정도 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에버튼전 아니면 바르셀로나전을 위해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데 브루인과 콤파니의 부상이 그 당시에 보여졌던 것보다 심하지는 않다. 근육 부상을 당하면 보통 한 달 정도의 치료/회복 기간이 걸리지만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기다려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