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에도 계속된 2018 월드컵 예선, 또 굉장한 날을 기록한 시티의 국가대표 선수들

이번 여름 시티로 이적한 마누엘 아구도 두란(이하 놀리토)은 스페인 대표팀이 알바니아를 2대0으로 이긴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후반 15분에 경기에 들어 가자마자 득점함으로써 즉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스페인 대표팀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스트라이커 놀리토로부터 이보다 더 좋은 인상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비드 실바가 디에고 코스타 첫 골을 도운 후, 29세의 놀리토는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로 영리하게 커트해 들어가 반대편 코너로 볼을 침착하게 차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넣은 골 역시 이 날의 가장 뛰어난 순간 중 하나였으며, 이 골로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잠비아를 2대1로 이기며 월드컵 예선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경기 내내 같은 국가대표팀의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와 유기적으로 잘 움직였으며, 특히 이워비는 전반 32분 나이지리아의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헤아나초는 10분 뒤 놀라운 침착함을 보이며 골키퍼를 제치고 어려운 각도에서 골을 넣어 2대0을 만들었습니다.

시티 왼쪽 풀백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3대2로 승리한 세르비아의 경기에 기여했습니다. 세르비아의 리드가 두 번이나 원점으로 돌아간 끝에 종료 15분 전, 사으샘프턴의 두산 타디치에게 결정적인 결승골 어시스트를 제공했습니다.

19세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진첸코 역시 코소보를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한 우크라이나 대표팀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현재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 가 있는 그는 경기 균형을 깬 아르템 크라벳의 선제골을 도왔으며, 교체될 때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