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루인의 에버튼전 복귀 가능성을 밝힌 펩 과르디올라 감독…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케빈 데 브루인은 빠른 속도의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토요일에 에버튼을 상대하는 경기 또는 수요일에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경기를 통해서 케빈 데 브루인이 복귀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Dr 라몬 쿠가에게 치료를 받으며 부상 회복에 전념했던 케빈 데 브루인은 로날드 쿠만이 지휘하는 에버튼과의 경기의 출장 여부의 결정을 위해 오는 24시간 동안 체력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외에도 바카리 사냐 선수의 부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펩: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은 회복에 아주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몇 몇은 내일 경기에 뛸 것이고 몇몇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모든 선수들은 지난 몇일 동안의 훈련 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선수들이 90분 모두를 소화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사안에 대해 오늘 오후에 잘 생각해 봐야한다.

특정한 경기를 우위에 두지 않는다. 바로 다음의 경기가 가장 중요한 경기이다. 국가 대표 경기에 참여했던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할 것이다. 몇몇은 회복이 빠르지만 몇몇은 시간이 필요하다.”

1990년대 초반, 바르셀로나의 ‘Dream Team’에서 로날드 쿠만과 함께 뛰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 회견을 통해 에버튼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밝히는 것에 서슴치 않았습니다.

펩: “로날드는 나의 좋은 친구 중 하나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로날드가 물을 원했다면 그에게 물을 떠 먹여줄 수도 있었다. 그를 위해 어떤 것이든 다 했을 것이다. 그 당시 나는 어렸고 그리고 그를 우러러봤다. 그는 단순한 룸메이트가 아니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피치 위에서나 피치 밖에서나 그는 매우 자비로운 사람이었다. 그를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수비와 공격 능력을 모두 갖춘 최초의 센터백 중 한 명이었다. 우리에게 로날드 같은 센터백이 필요한 이유를 가르치기 위해 크루이프가 그를 데리고 왔다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본 선수들 중에서 중요한 경기에 절대 빠지지 않는 몇 몇 중 하나였다.

그는 큰 경기에서 항상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챔피언스 리그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그는 정말 대단했다. 그는 내 인생 동안 만난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이번 기자 회견을 통해 자신의 축구 신념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그가 스페인과 독일에서도 그렇게 했듯이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해낼 것이라 말했습니다.

펩: “모든 무대, 모든 클럽, 모든 나라들은 그만의 특정한 것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응해야 한다. 지난 7년 동안 상대 팀들에 따라 달라지는 위험에 대비해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펼쳤었고 그것은 아름다웠다.

내가 원하는 선수들의 승리 방식이 내가 믿는 방식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었다. 그 당시 우리는 전체 시즌 동안 단 10회의 크로스만을 선보였다. 우리는 주로 중앙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뮌헨에서는 모든 것이 달랐다. 우리에게는 대단한 스트라이커와 뛰어난 윙거들이 있었다.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은 선수들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모두 같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에버튼의 선수였던 존 스톤스와 상대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존 스톤스가 시티에 합류한 이후 에버튼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펩: “에버튼이 얼마나 강한 팀인지 선수들이 얼마난 뛰어난지 존이 말해줬다 – 오래는 아니지만 1달 또는 2달 정도 로날드 감독과 함께 했었다. 로날드는 때로는 4-4-2, 때로는 4-5-1 전술을 사용하지만 이번 주 토요일에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