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열린 7경기를 통계를 기준삼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팀동료들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지원을 해주는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선수들을 살펴봤습니다. 그저께는 페르난지뉴가 가장 오랜 시간 출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오늘은 가장 이타적인 선수들, 어시스트 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시스트 랭킹에 상위 두 명이 모두 맨시티의 선수들입니다. 팬들이 기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 랭킹 5

1- 케빈 데 브루인(맨시티)-어시스트 4개

2- 켈레치 이헤아나초(맨시티)-어시스트 3개

2- 스티븐 데푸르(번리)=어시스트 3개

2- 알렉스 이워비(아스널)-어시스트 3개

2- 아담 랄라나(리버풀)-어시스트 3개

2-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어시스트 3개

7- 라힘 스털링(맨시티)-어시스트 2개

유럽 상위 5개 리그에서 2014/15시즌 이후 케빈 데 브루인보다 더 많은 어시스트를 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 브루인이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 랭킹 1위에 올라있는 것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벨기에 출신으로 번뜩이는 경기력을 선보이는 데 브루인은 지난 2년간 34개의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메시는 데 브루인보다 단 1개 더 많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어시스트 랭킹 탑 3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지리아 유망주인 그는 직접 골을 넣는 모습이 더욱 낯익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킬러 패스를 찔러줄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합니다. 그 덕분에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랭킹 2위에 올라있습니다.

아래 쪽을 보시면 도움 세 개를 기록한 다섯 명의 선수들 바로 뒤에 라힘 스털링도 있습니다. 스털링은 2골을 도왔습니다. 상위 7명의 선수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 브루인은 128분마다 어시스틀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또 102분마다 찬스를 만들었죠.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을 집어넣었습니다.

켈레치는 37분마다 골에 관여했습니다. 스털링은 99.5분마다 골에 힘을 보탰고, 그가 관여한 골은 모두 6골입니다.

브루인의 통계

어시스트 4

2

5번의 찬스 메이킹

302개의 패스

경기당 50.33개의 패스

5번의 스루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