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디펜더인 바카리 사냐는 지난 10월에 프랑스 국가 대표 경기에 출장한 후 햄스트링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현재까지 피치의 사이드라인을 지켜야만 했다.
하지만 바카리 사냐는 지난 주부터 시티의 선수들과 함께 하는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11월 19일에 크리스탈을 상대하는 경기에는 출장이 가능할 것이라 믿고 있다.
바카리 사냐: “한 달정도 혼로 훈련을 받은 후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피치에 있고 싶었기 때문에 (혼자 훈련을 하는 시간은)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
지난 금요일부터 훈련에 참여했지만 보시다시피 미들스브로 경기에 참여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국대에 가지 않았다. 여기에 남아 경기를 위해 체력을 기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팔레스전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기분이 매우 좋다. 나의 평상시의 리듬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체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경기를 위해 준비되기까지 한 주가 더 남아있다.”
시티는 사냐가 출장하지 못했던 세차례의 홈경기(에버튼전, 사우스앰튼전 미들스브로전)에서 경기 자체를 주도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결과를 거뒀고 사냐는 이에 대해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말했지만 시티의 경기력을 믿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카리 사냐: “스탠드에 있을 수 밖에 없을 때면 할 수만 있다면 정말 피치로 나가 팀에게 무언가 다른 것을 가져다 주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가 지난 세번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점은 약간 어려웠지만 다른 경기들은 이길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던 경기였다.
우리 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가 선보인 경기 방식을 되돌아 본다면 정말 환상적이었다. 경기자체에 대해 충분히 냉소하지 못했다. 미들스브로전에서… 우리가 왜 이기지 못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