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CFA에서 훈련을 받은 30명의 일군 선수들 그리고 경기에 앞서 기자 회견을 가진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 전에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새로운 부상 선수가 없다는 것과 새로운 골키퍼인 브라보가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헤아나초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브라보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스페인과 국가 대표 경기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선수다. 그는 칠레를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중요한 경기에 참여했다. 그는 빌드업에도 강하고 재빠르게 그의 포지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우리를 위해 매우 좋은 선수이다.

주중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선수는 없었다. 켈레치의 경우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지만 거의 아무렇지 않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경기에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오늘 30명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더이상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고 챔피언스 리그의 그룹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전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셀틱 그리고 펩의 친정팀인 FC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게 됩니다.

펩 과르디올라: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우리의 베스트 플레이를 선보여야 한다. 나는 바르셀로나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셀틱을 존중하고 있다. 그들은 유럽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팀들이다.

다시 바르셀로나에 간다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일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나는 그 곳에서 자랐고 축구를 하면서 축구 선수가 되었다.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고 바르셀로나의 사람들, 클럽, 미디어, 대부분의 선수들을 알고 있다.

만약 내가 높은 레벨에서 훈련을 지속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또 다시 우리에게 운이 따라준다면 얼마 후의 미래에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이다. 첫 번째에는 ‘와우’라고 말할거고 두번째에는 두번째 그 후에는 보통이 될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이상의 영입 선수는 없을 것이지만 팀을 떠나는 선수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치키가 조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를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고 있다. 클럽은 그가 최선의 선택을 찾도록 도울 것이다. 그가 팀에 남는다면 나는 모든 선수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를 대할 것이다. 나는 공정할 것이다. 현재까지 그는 우리의 선수이고 그 것이 전부이다.

그가 다른 골키퍼들과 함께 팀에 남는다면 그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의 대우를 받을 것이다. 윌리, 앙거스, 조가 시티에 머무른다면 우리는 우리와 그들을 위해 최고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경기 출장이 필요하고 해결책이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최고의 방법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는 콜라로프가 센터백 포지션에 새로운 대안책이 되었다며 그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그가 레프트-백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선더랜드전과 스테아우아전에서 센터백으로서 보여준 플레이는 대단했고 그보다 나은 선수를 찾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는 공중에서 강하며 그의 패스는 빌드업을 만들어낸다. 라이트 윙어에게 이어지는 롱패스까지… 그는 센터백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함께하고 나서 한 3,4일 후에 미켈과 로돌포에게 콜라로프가 센터백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봤다 - 그의 같은 왼발을 가진 센터백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 모두는 이 사실에 동의했고 그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받았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매우 프로다운 선수다. 우리는 센터백에 또 하나의 대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