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합류한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라힘 스털링은 이번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팀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스털링이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이번 해트 트릭으로 인해 시티에서의 5번째 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3개의 득점은 스털링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득점으로 이어지는 마무리를 위한 실력을 향상시켜야 했었는데 그는 오늘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털링은 아직 어리고 앞으로 더욱 커다란 발전을 지속할 것이다.
쿤과 보니와 같은 스트라이커는 아니라고 생각한고 스털링에게도 그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 그가 리버풀 소속 때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털링은 뉴캐슬전에서 전술상의 이유로 전반전만 뛰고 벤치로 내려오게 되었었는데, 그에 대해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스털링에게 좋은 날이 아니었다고 하였지만 분명 보니와 나란히 (4-4-2) 경기에 출장하면 그의 실력을 마음껏 뽑낼 수 있을 것이라는 그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그가 그라운드에서 내려온 후 바로 그와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에 (스털링은) 자신감을 상실하지는 않았다. 스털링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지는 못했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그런 날이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스털링의 포지션을 변경한 것은 그를 위해서 그리고 팀을 위해서 매우 중요했다. 보니 옆에서 그가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경기에서 캡틴의 역활을 맡은 야야 투레는 전반전 후에 페르난두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야야의 교체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펠레그리니: “단지 세비야와의 경기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야야의 상태를 고려한 일인다. 야야는 부상으로 인해 인터네셔날 위크의 첫 열흘동안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전반전 45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야야의 부상이 경미하기는 하였지만 경기 출장에 영향을 주는 부상이었다.
우리는 내일부터 세비야와의 경기만을 생각할 것이다. 반드시 한경기 한경기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본머스가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