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의 경기를 남겨두고 챔피언스 리그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시티는 이번 세비야전에서 견고한 수비와 걷잡을 수 없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까지 총 60회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지휘권을 잡은 펠레그리니는 야야 투레, 페르난지뉴, 헤수스 나바스, 라힘 스털링을 공격진에 세우며 팀의 대형을 조정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우리 팀이 펼친 경기 방식에 매우 기쁘다. 최고의 경기력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6강 진출에 반드시 필요했던 경기력이었다.
우리 팀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3개의 득점을 성공시켰고 서너 차례의 명확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전술에 변화를 주었는데, 3명의 미드필더가 세비야를 압박한 방식에 대해 매우 기뻤고 세비야는 그 것을 감당해내지 못했다.
공을 받으면 지체없는 패스하는 것을 연습했었고 많은 찬스를 생성할 수 있었던 원인이 되었다.
수비력 또한 매우 좋았고 공을 주도했다. 우리의 플레이가 아닌 것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그리고 노리치전에서의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시스템에 변화를 주었다. 오늘의 경기에서 우리 평상시의 스타일로 돌아왔다.
챔피언스 리그의 16강 진출은 매우 중요하다. 그룹의 1위로 16강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는 언제나 챔피언스 리그에서 싸우기 위한 확실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시티에서 감독을 맡은 지난 세번의 시즌 동안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16강에 진출하였고 최근 2번의 16강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 - 바르셀로나는 강한 팀이다!
우리는 반드시 오늘과 같은 플레이를 펼쳐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