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출전 분수? 어시스트 왕? 슈팅 정확도?
이번 시즌의 약 분의 1을 보내고 인터네셔날 브레이크을 맞이한 시티 선수들의 현재까지의 전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비록 포지션도 다르고 부상 등의 상황으로 인해 출장 횟수도 다르지만 바카리 사냐와 페르난지뉴가 4개의 부문에 오르며 시티 스탯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3개의 부문에 오른 야야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슛팅 정확도 (최소 10회 슛팅을 기록한 선수 중, 모든 대회):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놀라움을 자아낼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라힘 스털링은 이번 시즌의 현재까지 총 6개의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66.7%의 슛팅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1위: 라힘 스털링 66.7%
- 2위: 케빈 데 브루인 58.3%
- 3위: 세지오 아구에로 55.9%
도움 (모든 대회):
스페인의 마법사 다비드 실바와 유럽의 도움왕 케빈 데 브루인이 현재까지 6회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비드 실바는 단 5회의 경기에서 6회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공동 1위: 다비드 실바 6회
- 공동 1위: 케빈 데 브루인 6회
- 3위: 야야 투레 5회
태클 (모든 대회):
15 차례의 경기에서 59회의 태클을 성공시킨 페르난지뉴가 부문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시티에 합류한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12회의 경기에서 31차례의 태클을 성공시키며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1위: 페르난지뉴 59회
- 2위: 바카리 사냐 32회
- 3위: 니콜라스 오타멘디 31회
패스 (모든 대회):
야야 투레는 이번 시즌의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17 경기 출장하여 한 경기 당 평균 61회의 패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1위: 야야 투레 1053회
- 2위: 페르난지뉴 1010회
- 3위: 바카리 사냐 939회
총 달린 거리 (프미리어 리그):
현재까지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버밍험까지의 거리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지뉴
- 1위: 페르난지뉴 122.97km
- 2위: 콜라로프 113km
- 3위: 바카리 사냐 112km
슛 (모든 대회):
시티의 스타 스트라이커인 세지오 아구에로는 11경기 동안 34회의 슛을 기록하였고 윌프레드 보니는 14경기에서 31회의 슛을 선보였습니다.
- 1위: 세지오 아구에로 34회
- 2위: 윌프레드 보니 31회
- 3위: 야야 투레 30회
총 출장 분수 (모든 대회):
프랑스 출신의 수비수인 사냐는 현재까지 1474분의 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 1위: 바카리 사냐 1474분
- 2위: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1464분
- 3위: 페르난지뉴 14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