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시티의 모든 것: B

시티의 모든 것: B

B 그리고 Colin Bell

무한 체력, 기술 그리고 능력까지, 콜린 벨은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었을 당시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콜린 벨은 시티의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하나이며 그는 또한 훌륭한 운동 선수였습니다.

그가 시티의 선수로 활약한 9년동안 그의 대단함에 대한 증거는 바로 시즌당 리그에서 10개의 골 이상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횟수가 단 3회라는 것이고 많은 스트라커들이 이 기록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닌자스카이’로도 알려져 있는 콜린 벨은 잉글랜드 국가 대표로 48차례의 경기에 출장하였으며 리오에서 월드 챔피언 브라질을 상대로 기억에 남을 만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콜린 벨은 시티의 선수로 489회의 경기에 출장하였고 152개의 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B 그리고 “Ballet on Ice”

시티 4-1 토튼험 (1967년 12월 9일)

언론이 나중에 명명한 ‘Ballet on Ice’는 눈으로 쌓이 피치에서 시티와 토튼험의 디비전 원 경기를 지칭합니다.

경기를 관람한 팬들과 언론들은 1967년 추운 겨울의 토요일 오후에 매우 특별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당시 시티의 감독이였던 조 머셔는 미끄러운 그라운드의 적응을 위해 선수들이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그라운드에서 워밍업을 하는 것을 허락하였고 그 것은 머셔의 많은 행동 중 또 하나의 성공적이 결과를 가져온 전략이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토튼험에게 먼저 한 점을 내주었던 시티였지만 콜린 벨, 마이트 섬머비, 토니 콜먼 그리고 닐 영이 모두 득점을 성공시켜며 눈보라 폭풍과 같은 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설의 스트라이커 딕시 딘은 경기 후 그가 본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고 칭찬을 하였고 시티는 그 시즌 리그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Ballet on Ice: 하이라이트


B 그리고 Bananas

1988년 웨스트 브롬과에 경기에서 한 팬이 시티의 스트라이커Imre Varadi을 Imre Banana라고 불렀고그 후 Imre바나나는 Imre Varadi의 애칭이 되었습니다.

그 후 1989년 시티는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를 펼쳤고 원정에 동행한 시티 팬들은 수백개의 인플라터블 바나나를 가지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인플라터블 바나나는 시티팬들의 상징적 응원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B 그리고 Benarbia & Berkovic

절대 떼어놀 수 없었던 콤비

2001년,  알리 베나르비아는 에얄 베르코비치의 부상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케빈 키건에 의해 시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리 베나르비아의 합류는 에얄 베르코비치와 화려한 조합을 선보이며 기억에 남을 만한 파트너쉽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시즌 시티는 100회 이상의 골을 득점시켰으며 10점 이상의 차이를 내며 리그에서 우승하였습니다.


B 그리고 Balotelli

변덕스러운 이탈리아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시티에서의 선수 생활을 그다지 오랫동안 지속하지는 못했지만 확실하게 인상을 남기기는 하였습니다.

2010년 인터 밀란을 떠나 시티에 합류한 마리오는 교체 출전 횟수를 포함하여 총 80회의 경기에 출장하여 총 30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는 시티를 떠나 A.C 밀란으로 이적하였고 지난 여름 다시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로 돌아왔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와 약간은 힘든 첫 시즌을 보낸 발로텔리는 현재 24살의 젊은 나이로 아직까지 축구 적령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Mario Balotelli: A showreel


다음 시간에는 알파벳 C에 관련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Mancity.com

3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