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로마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부상에서 복귀한 후 다비드 실바는 부상공백이 전혀 없었던 것 처럼 다시 한 번 창조적인 플레이로 바톤을 이어받았다. 레스터 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두 골을 몰아 넣으며 주인공이 되었다.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득점기록에 한번 더 이름을 올렸고 번리와의 경기에서 첫 선취득점을 한 데 이어 3경기에서 4골을 뽑아냈다. 마법사에게 훌륭한 한 달이었다.

사미르 나스리

지난 한달간의 나스리의 활약상을 되돌아보면 그는 12월 한달 맨씨티가 뛰어난 행보를 걷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선더랜드 전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자발레타의 득점을 도운 데 이어 로마전에서는 투지로 득점을 해냈으며 레스터 전에서 프랑크 램퍼드를 수훈선수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나스리의 시각과 패스였다. 이 프랑스 출신 선수가 멋진 한 달을 기록하는 동안 그는 크리스탈 팔래스와의 경기에서 다비드의 득점과 번리전에서 페르난지뉴의 놀라운 골에도 크게 공헌했다. 

nasri and milner cele.jpg

파블로 자발레타

12월의 수훈 선수 경쟁에서 그의 동료인 풀백 가엘 클리시와 야야투레와의 경쟁이 거셌지만 파블로 자발레타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는 점에서 다소 앞서 후보에 올랐다. 로마전에서의 결정적인 그의 득점은 이날 밤 멋진 경기를 열어주었으며, 선더랜드 전에서 보여준 그의 날쌘 마무리는 그가 지능적인 오버랩과 안정적인 태클 외에도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시켜 주었다.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는 실바에게 어시스트했으며 에버튼전에서도 거의 득점할 뻔 하는 등 아르헨티나 출신의 자발레타는 맨씨티를 위해서 12월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었다.

pablo2.jpg

지금 투표하세요!

12월 수훈선수 투표에 참여하시면 (영국 거주자의 경우) 수훈선수로 뽑힌 선수를 만나 상패를 직접 전달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해외 거주자의 경우) 수훈 선수로부터 개인적인 영상 메시지를 받으실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는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투표는 1월 12일 월요일 정오에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