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펠레그리니, 박싱 데이의 재현을 희망 하다

선더랜드전에서 보였던 플레이를 재현하고 승점 3점의 획득을 희망하는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

이번에 시티가 상대하게 될 팀인 레스터는 현재까지 프리미어 리그 정상을 차지하며 축구계를 놀라게 만들었으며 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은 레스터의 성과가 요행수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레스터는 지금 최상위를 달리고 있다. 그들은 그렇만한 자격이 있다. 레스터에는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고 매우 좋은 분위기에 있는 중요한 선수들이 있다. 레스터는 첼시를 이겼고 맨유와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들이 리버풀에게 졌다고 해서 그들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레스터가 리버풀 원정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선더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레스터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레스터는 (리버풀을 상대로) 이기지 못했고 현재 우리는 이번 시즌의 전반전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승점 63점을 위해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시즌 2차전의 가능한한 많은 경기에서 선더랜드전에서 선보였던 경기력을 재현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스터의 최다 득점 선수인 제이미 바디와 미드 필더인 리야드 마레즈는 레스터의 위험한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펠레그리니는 이 두 선수에 대한 특별한 처방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티와의 경기에서 제이미 바디의 출장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펠레그리니는 만약 그가 경기를 뛴다 하더라고 한 선수만을 집중 공략하는것은 순해빠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두 선수는 매우 뛰어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팀 전체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않으면 그 둘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지만 우리는 단 두명의 선수만이 아닌 다른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레스터 시티(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길 바라고 있지만 매우 험한 경기가 될 것이다."

펠레그리니는 또한 세지오 아구에로의 출장 여부와 빈센트 콤파니의 결장 기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펠레그리니: "지켜봐야 아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회복도이다. 현재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의 출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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