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국가 대표이기도 한 오타멘디는 라힘 스털링 그리고 파비안 델프에 이어 팀의 새로운 선수가 되었으며 시티에서 No.30 셔츠를 입을 예정입니다.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있는 오타멘디는 2014/15시즌에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며 La Liga’s 2014/15 Team of the Season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타멘디는 지난 여름에 시티의 세지오 아구에로, 마틴 데미첼리스 그리고 파블로 자바레타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하여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였고 아르헨티나는 비록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의 대결 끝에 칠레에게 우승을 내어주었지만 오타멘디는 대회 내내 훌륭한 수비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아르헨티나팀은 총 6회의 경기 동안 단 3차례의 실점만을 기록하며 Team of the Tournament에 선정되었습니다.

오타멘디: “매 경기마다 싸울 것이고 시티가 최고의 자리에 오랫동안 오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외부에서 볼 때 매우 훌륭하고 멋져 보이는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고 꿈만 같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나콜라스 오타멘디는 지난 시즌에 라 리가의 최고의 수비수라고 할 수도 있다. 오타멘디는 세계의 축구 강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가 대표 선수이다. 

실력이 있는 선수를 팀에 합류 시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시티에는 그가 아는 선수들이 많이 있어 팀에 잘 적응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타멘디는 축구선수로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실력을 갖추고 있다 - 그는 강하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태클을 구사한다. 팬들이 좋아하는 또 한명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티 선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오타멘디의 시티 합류는 전 FC 포르토의 팀 동료였던 페르난도 그리고 엘리아큄 망갈라와의 재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타멘디는 4년동안 FC Porto를 대표하며 팀의 Primeira Liga 3회 연속 우승, 유로파 리그 우승 그리고 포르투갈 컵 우승에 일조하기도 하였습니다.

1995년에 아틀레티코 벨레스 사르스필드 (Club Atlético Vélez Sarsfield)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한 오타멘디는 2008년 5월에 시니어 데뷔를 하게 되었고 2009년 시즌 후반부 리그 (2009 Clausura)에서 팀의 우승에 중요한 역활을 하며 2009 South American Team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2010년 월드컵의 예선전을 위해 오타멘디를 국가 대표로 차출하였고 신인 국가 대표 선수였던 오타멘디는 아르헨티나가 파나마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이룬 경기에서 국가 대항전의 데뷔 무대를 가지게 되었고 현재까지 총 25회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였습니다.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시티 합류로 인해 시티의 1군팀에는 윌리 카발레로, 부르노 주쿨리니, 세지오 아구에로, 파블로 자바레타 그리고 마틴 데미첼리스까지 총 6명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