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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27살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구에로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토트넘을 상대로 네 골을 터뜨리고 QPR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였습니다.  

아구에로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기념적인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것을 포함하여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총 7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습니다. 그 동안 16강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티를 조별 리그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골들입니다.

아구에로는 부상 때문에 라 리가의 듀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비해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며 주춤하였지만 2014/15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골든 부트를 수상하며 진면목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아구에로는 클럽의 역사상 최단 기간 100호골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아구에로가 보여준 경기력은 에티하드 올 해의 선수의 영광을 차지하기에 충분하였으며 조 하트와 다비드 실바가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Hart save

하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내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16강 경기에서 메시의 슈팅을 막아내 현재 투표 중인 ‘UEFA 올해의 골키퍼’ 후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바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과 함께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지난 여섯 시즌 동안 네 번이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상을 수상 아구에로가 2011/12시즌에 30골을 넣어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에 뽑혔고, 올해가 두 번째 수상입니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파블로 자발레타가 각각 2010년과 2013년에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트와 라힘 스털링은 올해의 선수상에 뽑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04년에 션 라이트 필립스가 수상한 이후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상에 뽑히지 않았기 때문이죠. 1995년 이후로는 마이클 브라운만이 잉글랜드 출신 선수 수상자였을 정도로 드물게 선정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리차드 던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연속해서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조 코리건은 1976, 1978, 1980년에 걸쳐 총 세 번 이상 상을 수상한 유일한 잉글랜드 출신 선수입니다.

아구에로는 시티 라이브에서 ‘EA Sports Player Performance Index’ 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승점, 경기 출전, 골, 태클, 어시스트 등의 기록을 수치로 계산해서 랭킹을 매겨 가장 높은 포인트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한편 마틴 데미첼리스는 가장 활력이 넘치는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Vitality Fitness’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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