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로프와 나스타시치가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정체불명의 깃발이 폭력사태를 야기하고 말았다.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양 팀 선수와 스태프들도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마틴 앳킨슨은 경기를 중단 시켰고 곧 무효 선언을 내렸다. 알바니아가 베오그라드에서 경기를 가진 건 이번이 1967년 이후 처음이다. 알바니아 원정팬의 경기장 입장도 허용되지 않았다.

추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맨시티의 다른 몇몇 선수들은 친선전 명단에 포함은 됐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아구에로와 데미첼리스는 홍콩전 (7-0 아르헨티나 승)에 모두 결장했다. 사발레타는 60분경 교체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망갈라와 사냐도 프랑스의 아르메니아전(프랑스 3-0 승)에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