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아게로, 마티야 나스타시치가 이제 돌아온 가운데 우승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선수가 일요일에 뛸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건 이제 모든 선수가 마지막 경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날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처럼 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감독은 또한 평정심 유지를 관건으로 꼽았다. “이런 경기를 앞두고 마음을 가라앉히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많은 선수들이 포진해있고 지난 우승때 있던 선수들도 많다. 물론 지금은 그때랑 많이 다르다. 상대도 다르고 우리가 처한 상황도 다르다. 이날 경기에 바라는 것은 이기는 것이다. 무승부나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