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세 경기 중에 하나를 잘 끝냈고 두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오늘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반에 상대에 한 점을 먼저 내준 후에도 이기려는 의지가 컸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가 마지막까지 더 팽팽했다. 우리 팀은 오늘 경기에 모든 걸 다 던졌다.”며 오늘 경기의 치열함에 대해 말했다.
특히 “후반전에 상대가 따라오면서 더 힘들었다. 상대도 이기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경기는 계속 치열했다. 여기서 세 골이나 넣고 좋은 마무리를 지어 기쁘다. 이제 수요일 경기에 다시 집중하겠다.”며 다음 경기를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라커룸 상황에 대해 묻자 “모두가 기뻐했다. 하지만 아직 두 경기가 남은 상태기 때문에 이젠 다시 여기에 집중할 것이다. 수요일 경기를 대비해 우선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다시 경기에 대한 생각만 해야한다”며 아직까지 방심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밀너는 오늘 경기에 대해 “오늘 경기는 두 시즌 전 뉴캐슬전을 연상하게 한다. 모두가 힘들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90분간 전력을 다했다. 이제 또 다른 90분이 두 번 남았다.”고 덧붙였다.